스팀달러 상폐 코인 오르는 이유
최근 가상화폐 시장의 변동성이
상당히 크게 요동치고 있는데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화폐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과
경제적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상승과 하락의 폭이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그 중 "스팀달러(SBD) 코인"은
최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스팀달러(SBD) 코인"이
왜 거래 유의 종목이 되었는지
한번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시 바이비트 거래소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바이비트 거래소는 선물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국내 투자자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공매도 레버리지가 가능한 선물거래는 국내 거래소에서는 이용할 수 없기 때문인데요. 선물거래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으며, 레버리지를 활용해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이번 기회에 바이비트 이용해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가입하셔서 평생 수수료 할인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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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유의종목 지정에 대한 공지사항을 같이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팀달러 코인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고려해봤을 때 미비한 부분이 많아서 이러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유의종목은 지난해 12월 30일에 지정되었으며, 1월 13일에 그 운명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폐쪽으로 무게를 두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스팀달러 코인의 경우에는 업비트를 제외하면 HTX 거래소에서 거래하실 수 있는데요. 만약 업비트에서 상장폐지가 되면 HTX 거래소에서 유일하게 거래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HTX 거래소에서도 나름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긴 하지만, 유동성 자체는 업비트와 비교했을 때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추후에 업비트에서 거래가 종료되어 현금화를 하지 못하시는 분들이나 한번 끝까지 들고가실 분들이라면 HTX 거래소를 활용하셔야 합니다.
유의종목코인이 오르는 이유는 입금이 중단되어 가두리 펌핑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입출금 중단은 타 거래소에서 물량이 넘어올 수 없기 때문에 해당 거래소에서 시세를 급등시키는 상황을 만들며 이를 가두리 펌핑이라고 합니다 호재 역시 없는 그저 상폐빔이기 때문에 절대 투자하지 않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런 암호화폐에 상폐빔을 노리고 몇 퍼센트 먹겠다고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분들이 계신데 이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스팀달러 코인의 전망은 더 말할 것도 없을 거 같습니다. 상장되어 있는 거래소가 국내 업비트뿐인데 후오비는 거래량 역시 없으므로 코인판에서 데이터 쪼가리가 되며 사라지는 암호화폐가 될 것입니다.